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.
- 2011
- 김한민
재미있고 슬프고...
용구역의 류승룡과 예승이 아역이 연기를 참 잘했다.
예승이 생일에
용구가
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말하는데
울컥 했다.
내용을 떠나
우리 사회에 용구 처럼 아이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다면
참 살기 행복한 사회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.
- 2013
- 이환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