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과 같이 하는 식사시간
자리 잡고
구강기라 모든 게 입으로 간다.
쌀과자를 주니 맛나게 먹는다
TV 뭐하나 구경도 하고
이름 부르니 얼굴도 한 번 보여주네 ^^
7개월 된 조카
둘째라 첫째 조카만큼은
안 예쁘려나 했는데
내리사랑이라고
또 예쁘네 ^^
남자애라 머리도 빡빡 깍았는데
머리가 다시 자라는 것도
밤톨처럼 귀엽고..
요맘때 아가들은
정말 예쁘고 귀여운 듯.
요새
고속으로 배밀이해서
활동 반경도 넓어지고
앉는 것도 잘해서
많이 컸다 싶다.
장염걸려
아프다는 데
어여 나아라.